▲ 일본대사관터에서 문화재청 관계자들이 유구 발굴을 28일에도 한창 진행 중이다. 이호형 기자 leemario@sporbiz.co.kr
서울 종로구 주한일본대사관 부지를 시굴조사한 결과 조선 후기에서 근대의 것으로 보이는 유구(옛날 건축의 구조나 양식을 알 수 있는 실마리가 되는 자취)가 지난 11일 발견돼 정밀발굴조사가 28일도 한참 진행 중이다.
▲ 일본대사관터 신축공사는 현재 중단 중이고 유구 발굴은 28일에도 한창 진행 중이다. 이호형 기자 leemario@sporbiz.co.kr
만일 원형 복원이 이뤄진다면 일본대사관 신축은 불가될수도 있다.
▲ 일본대사관터에서 유구 발굴을 세심하게 28일에도 한창 진행 중이다. 이호형 기자 leemario@sporbiz.co.kr
이호형 기자 leemario@sporbiz.co.kr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