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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운 청춘의 이름 '동주' 시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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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운 청춘의 이름 '동주' 시사회

입력
2016.01.28 1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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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세기 중반부터 한반도 청춘들의 상징이 된 요절 시인 윤동주의 삶을 그린 영화 ‘동주’가 28일 오후 서울 메가박스 동대문에서 기자시사회를 열었다. 윤동주를 연기한 배우 강하늘과 윤동주의 친구 송몽규 역할을 맡은 박정민, 메가폰을 쥔 이준익 감독은 시사회를 마친 뒤 기자간담회를 열고 영화에 대한 자신들의 생각을 밝혔다. 이정현 인턴기자

28일 오후 메가박스 동대문에서 열린 영화 '동주' 시사회에서 배우 강하늘이 포토타임에 포즈를 취하고 있다.
28일 오후 메가박스 동대문에서 열린 영화 '동주' 시사회에서 배우 강하늘이 포토타임에 포즈를 취하고 있다.
28일 오후 메가박스 동대문에서 열린 영화 '동주' 시사회에서 배우 박정민이 포토타임에 포즈를 취하고 있다.
28일 오후 메가박스 동대문에서 열린 영화 '동주' 시사회에서 배우 박정민이 포토타임에 포즈를 취하고 있다.
8일 오후 서울 메가박스 동대문에서 열린 영화 '동주' 시사회 뒤 기자간담회에서 송몽규 역을 맡은 배우 박정민(왼쪽)이 대답 도중 눈물을 보이자 강하늘이 위로해주고 있다.
8일 오후 서울 메가박스 동대문에서 열린 영화 '동주' 시사회 뒤 기자간담회에서 송몽규 역을 맡은 배우 박정민(왼쪽)이 대답 도중 눈물을 보이자 강하늘이 위로해주고 있다.
28일 오후 서울 메가박스 동대문에서 열린 영화 '동주' 시사회에서 이준익 감독이 질문을 받고 생각에 잠겨있다.
28일 오후 서울 메가박스 동대문에서 열린 영화 '동주' 시사회에서 이준익 감독이 질문을 받고 생각에 잠겨있다.
28일 오후 서울 메가박스 동대문에서 열린 영화 '동주' 시사회에서 배우 강하늘(왼쪽부터)과 이준익 감독, 배우 박정민이 함께 촬영에 응하고 있다. 이정현 인턴기자
28일 오후 서울 메가박스 동대문에서 열린 영화 '동주' 시사회에서 배우 강하늘(왼쪽부터)과 이준익 감독, 배우 박정민이 함께 촬영에 응하고 있다. 이정현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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