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8일 오전 소녀상 앞에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국민소환장이 놓여 있어 눈길을 끌었다. 이호형 기자 leemario@sporbiz.co.kr
'평화의 소녀상'을 지키는 대학생들이 종로구 주한일본대사관 앞에서 29일째 노숙농성을 이어갔다.
▲ 28일 오전 소녀상 복장이 기온 상승으로 가벼운 의상으로 바뀌었다. 이호형 기자 leemario@sporbiz.co.kr
이들 대학생들은 일본군 위안부 한일협상 폐기 대학생 대책위 소속으로 지난해 연말부터 '평화의 소녀상' 철거를 막기위해 지킴이를 자처했다.
▲ 28일 오전 소녀상 대학생 지킴이가 홀로 자리를 고수하고 있다. 이호형 기자 leemario@sporbiz.co.kr
이호형 기자 leemario@spor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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