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 대학생이 소녀상 뒤에서 항의 문구 시위를 펼치고 있다. 이호형 기자 leemario@sprbiz.co.kr
'평화의 소녀상'을 지키는 대학생들이 종로구 주한일본대사관 앞에서 28일째 노숙농성을 이어갔다.
▲ t소녀상 지킴이 대학생들이 바닥에 앉아 위문 공연을 지켜보고 있다. 이호형 기자 leemario@sprbiz.co.kr
이들 대학생들은 일본군 위안부 한일협상 폐기 대학생 대책위 소속으로 지난해 연말부터 '평화의 소녀상' 철거를 막기위해 지킴이를 자처했다.
▲ 대학 노래패가 소녀상 지킴이 대학생들을 위해 위문 공연을 열고 있다. 이호형 기자 leemario@sprbiz.co.kr
대학생 노래패가 27일 오후 이들을 찾아 위로 공연을 펼쳤다.
▲ 대학 노래패가 소녀상 지킴이를 위해 격려의 노래를 부르고 있다. 이호형 기자 leemario@sprbiz.co.kr
이호형 기자 leemario@spor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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