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혁신도시에 한방병원ㆍ관광호텔 건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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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혁신도시에 한방병원ㆍ관광호텔 건립

입력
2016.01.27 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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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동신대ㆍ예가람ㆍ태호건설과 투자협약

담양에 200가구 규모 전원도시도 조성

전남도는 26일 도청 서재필실에서 이낙연(중앙) 도지사, 강인규(오른쪽 두번째) 나주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동신대ㆍ예가람ㆍ태호건설과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나주시 제공/2016-01-27(한국일보)

전남 나주혁신도시에 한방병원과 관광호텔이 건립되고, 담양에 200가구 규모의 전원도시가 조성된다.

전남도는 지난 26일 도청 서재필실에서 이낙연 도지사와 강인규 나주시장, 김필식 동신대학교 총장, 2개 기업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업무 및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 내용은 동신대학교의 한방병원 등 빛가람 캠퍼스 조성, (유)예가람의 관광호텔건립, ㈜태호건설의 담양 새꿈도시 조성 등으로 모두 1,195억원이 투자되고 261명의 고용창출이 기대된다.

동신대는 2022년까지 광주전남공동혁신도시 산학연클러스터 1만4,538㎡ 부지에 사업비 450억원을 들여 한방병원 중심의 의료 및 교육시설을 갖춘 빛가람캠퍼스를 조성할 계획이다. 빛가람캠퍼스가 조성되면 지역민들에게 양질의 의료서비스 제공뿐만 아니라 한전 등 혁신도시 입주 공기업과 에너지 분야에서 산학협력 효과도 기대된다.

(유)예가람은 빛가람혁신도시 내 6,312㎡ 부지에 400억원을 들여 300실 규모의 관광호텔을 건립할 계획이다.

㈜태호건설은 2018년까지 345억원을 투자해 담양군 대덕면 문학리 일대 16만1,200㎡ 부지에 200가구 규모의 주거 및 의료시설 등을 갖춘 새꿈도시를 조성할 예정이다.

강인규 나주시장은 “이번 협약으로 한방병원과 학교, 호텔 등 정주여건이 개선됨에 따라 공공기관 임직원과 주민들의 삶의 질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투자 및 전입인구 증가에 따른 선순환 구조 형성으로 전국 10개 혁신도시 중 가장 성공적인 사례가 될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김종구기자 sori@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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