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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칠성음료, 전통의 멋 살린 프리미엄 주스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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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칠성음료, 전통의 멋 살린 프리미엄 주스 인기

입력
2016.01.26 0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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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경기가 어려워도 명절 선물을 거르는 것이 쉽지 않다. 롯데칠성음료는 이를 감안해 주스 브랜드 ‘델몬트’ 제품으로 8,000원부터 1만4,000원까지 부담없는 가격에 장만할 수 있는 설 선물세트(사진)를 준비했다. 델몬트 주스는 1999년부터 17년 연속 부동의 판매 1위를 지키고 있는 이른바 ‘골든브랜드’다.

이번 설 선물세트는 가격은 저렴한 편이지만 고급스러운 포장재를 사용해 만족감을 더했다. 델몬트 병 선물세트는 베스트셀러 제품 위주로 구성했다. 다양한 프리미엄 주스를 넉넉한 1리터 용량으로 즐길 수 있는 ‘프리미엄 오렌지ㆍ포도ㆍ제주감귤 3본입 세트’와 ‘프리미엄 오렌지 3본입 세트’를 포함해 제주감귤을 100% 짜내 제대로 맛을 살린 ‘제주감귤주스 3본입 세트’ 등 3종이다.

또 1.5리터 페트 세트는 한국의 미가 물씬 풍기는 보석함 모양으로 포장재를 꾸민 ‘오렌지ㆍ포도ㆍ망고ㆍ토마토 4본입 세트’와 보자기 모양 선물상자에 담긴 ‘포도ㆍ매실ㆍ제주감귤 4본입 세트’ 2종이 있다. 이밖에 프리미엄 주스를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마실 수 있게 180㎖ 소용량 병으로 구성한 ‘델몬트 소병 12본 세트’ 2종도 명절 분위기를 한껏 살린 포장재로 인기몰이를 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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