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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보청기, 독립어음조절 기능으로 주변 잡음 최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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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보청기, 독립어음조절 기능으로 주변 잡음 최소화

입력
2016.01.26 0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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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사람이 모여 있을 때 목소리가 작은 사람의 말을 알아듣기 힘들거나 초인종이나 전화벨 소리를 듣지 못하고 지나치는 경우, TV 소리가 크다고 다른 사람이 말해 주거나 뒤쪽에서 들리는 소리를 알아듣지 못하는 경우는 난청을 의심해 봐야 한다. 이비인후과에서 진단 결과 난청을 발견했다면 불편함을 덜기 위해 보청기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금강보청기의 신제품 ‘테크노 시리즈 3’(사진)는 미 스타키보청기의 최신 청각 기술을 적용해 기존 제품보다 성능을 한 단계 끌어올린 제품이다. 새롭게 개발한 플랫폼을 탑재해 이용자의 청력에 맞게 더 세밀한 조정이 가능해졌다. 특히 독립 어음조절기능은 주변 소리를 이용자의 청력과 환경에 맞게 최적화해 준다.

하지만 나이든 사람들에게 보청기를 선물하고 싶어도 금전적 사정 때문에 어려움을 겪는 이들이 많다. 이 같은 고민을 함께 해소하고자 전국 110곳에 보청기 센터를 보유한 국내 최대 보청기 업체 금강보청기 그룹은 설 명절을 맞이해 특별 행사를 준비했다. 테크노 시리즈 3 구매 시 특별 할인과 정품 배터리 3년치를 지원한다. 또 12~36개월 장기 무이자할부도 가능하다. 여기에 국가 보조금 131만원까지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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