뱅 롱디스턴스 골프클럽은 골프 애호가들이 선정한 ‘가장 구입하고 싶은 클럽, 선물 받고 싶은 클럽’ 1위를 차지할 정도로 최근 선물용품으로 각광받는 제품이다.
인기의 비결은 성능이다. 타사 제품에 비해 뱅 우드는 30야드, 뱅 하이브리드 아이언은 무려 40야드 이상 멀리 날아갈 정도로 비거리에서 차이가 난다. 뱅골프 관계자는 “세계 최고 수준의 초극고반발 기술을 적용한 덕분에 타사 제품과 비교하면 보통 20~30야드 가량 더 나간다”고 말했다.
또 뱅골프는 업계에서 유일하게 단일 가격 정책을 고수하고 있다. 전국 어느 곳에서나 같은 가격으로 판매하고 수 년 후 모델이 단종 될 때까지 가격이 변동되지 않는 원칙을 지키고 있다.
그 덕분에 뱅 우드는 개당 100만원, 하이브리드 우드는 개당 110만원, 하이브리드 아이언 1세트(10개) 가격은 1,000만원에 이를 정도로 고가다. 뱅 드라이버도 170만~330만원으로 비싼 편이지만 최근 4년 연속 골프업계 매출 신장 1위를 기록했다. 뱅골프 관계자는 “구입 또는 선물을 하고 난 후에도 가치가 떨어져 실망하지 않도록 단 한 번도 세일이나 가격 인하를 한 적이 없어 소비자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다”며 “골프를 좋아하는 사람들에게는 설 명절 선물로 안성맞춤”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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