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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드름의 변신은 무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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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드름의 변신은 무죄]

입력
2016.01.20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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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 한파가 맹위를 떨치고 있는 20일 새벽 서울 서초구 반포동 세빛섬 주변의 한강물이 얼어 붙기 시작한 가운데 주변에서 생기 다양한 고드름이 화려한 불빛을 받아 마치 미술작품 같은 모습을 연출해 추운 날씨에 한강을 찾은 시민들의 눈을 즐겁게 하고 있다.왕태석기자 kingwang@hankookilbo.com

최강 한파가 맹위를 떨치고 있는 20일 새벽 서울 서초구 반포동 세빛섬 주변으로 화려한 빛을 받은 다양한 고드름이 주렁주렁 열려 마치 조각작품을 보는 듯 하다.왕태석기자 kingwang@hankookilbo.com
최강 한파가 맹위를 떨치고 있는 20일 새벽 서울 서초구 반포동 세빛섬 주변으로 화려한 빛을 받은 다양한 고드름이 주렁주렁 열려 마치 조각작품을 보는 듯 하다.왕태석기자 kingwang@hankookilbo.com
최강 한파가 맹위를 떨치고 있는 20일 새벽 서울 서초구 반포동 세빛섬 주변으로 한강이 얼어붙기 시작한 가운데 물위에 떠있는 살얼음이 화려한 빛을 받아 한 폭의 그림처럼 보인다.왕태석기자 kingwang@hankookilbo.com
최강 한파가 맹위를 떨치고 있는 20일 새벽 서울 서초구 반포동 세빛섬 주변으로 한강이 얼어붙기 시작한 가운데 물위에 떠있는 살얼음이 화려한 빛을 받아 한 폭의 그림처럼 보인다.왕태석기자 kingwang@hankookilbo.com
최강 한파가 맹위를 떨치고 있는 20일 새벽 서울 서초구 반포동 세빛섬 주변으로 화려한 빛을 받은 다양한 고드름이 주렁주렁 열려 마치 조각작품을 보는 듯 하다.왕태석기자 kingwang@hankookilbo.com
최강 한파가 맹위를 떨치고 있는 20일 새벽 서울 서초구 반포동 세빛섬 주변으로 화려한 빛을 받은 다양한 고드름이 주렁주렁 열려 마치 조각작품을 보는 듯 하다.왕태석기자 kingwang@hankookilbo.com
최강 한파가 맹위를 떨치고 있는 20일 새벽 서울 서초구 반포동 세빛섬 주변으로 화려한 빛을 받은 다양한 고드름이 주렁주렁 열려 마치 조각작품을 보는 듯 하다.왕태석기자 kingwang@hankookil.com
최강 한파가 맹위를 떨치고 있는 20일 새벽 서울 서초구 반포동 세빛섬 주변으로 화려한 빛을 받은 다양한 고드름이 주렁주렁 열려 마치 조각작품을 보는 듯 하다.왕태석기자 kingwang@hankook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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