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김혜수가 무대서 환하게 웃으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김혜수의 귀걸이,목걸이,팔찌,반지가 이날 눈길을끌었다. 이호형 기자 leemario@sporbiz.co.kr
4일 오후 tvN 10주년 특별기획 금토드라마 '시그널'(연출 김원석)의 제작발표회가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에서 열렸다.
현재와 과거의 형사가 낡은 무전기로 교감을 나누며 장기 미제사건을 해결해 나간다는 내용의 드라마로 간절한 희망이 녹아 있다.
'시그널'은 김혜수,이제훈,조진웅 등이 주요 인물로 등장한다. 첫 방송은 오는 22일 금요일 저녁8시30분 안방을 찾아간다.
이호형 기자 leemario@sporbiz.co.kr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