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가 250억원을 투자하는 K팝 프로젝트 '소년24'의 오디션 모집이 시작된다.
18일부터 2월 19일까지 엠넷닷컴 오디션 접수 페이지를 통해 지원자들에게 문을 연다. 소년24 프로젝트는 CJ E&M 음악사업부문이 주도하고 신화 신혜성·이민우의 라이브웍스컴퍼니가 매니지먼트에 참여한다.
오디션과 전문적인 트레이닝을 거쳐 선발된 남자 아이돌 24명이 서울 명동의 상설 공연장에서 8월부터 1년 365일 라이브로 공연을 진행하는 신개념 프로젝트다.
심재걸 기자 shim@sporbiz.co.kr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