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두드림 크리에이티브 엄태호 대표와 최현미 선수가 기념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바른자세가 아름답고 건강한 몸이다!'
전 국민 바른자세만들기 문화를 선도하고 있는 (주)두드림 크리에이티브가 한국여자권투의 자존심이자 현 WBA 여자 페더급 세계 챔피언 '최현미 선수'를 후원한다.
최현미 선수는 2008년 18세의 어린 나이로 세계복싱협회(WBA) 여자 페더급 세계 챔피언이 된 후 7차 방어전에 성공했다.
2013년 슈퍼페더급으로 체급을 올린 뒤에도 챔피언 타이틀을 차지한 명실상부한 세계 최고 여자 복서이다.
대한민국 유일의 세계 챔피언이라는 자부심을 가진 최현미 선수의 삶의 태도와 성실한 모습에 감동한 두드림 크리에이티브의 엄태호 대표는 "한국 권투 팬의 한 사람으로서 적극적인 후원을 자청했어요"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호형 기자 leemario@spor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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