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외부 전기를 사용할수 없어 자체 발전기를 가동하며 추위를 녹이고 있는 대학생들 이호형 기자 leemario@sporbiz.co.kr
'평화의 소녀상'을 지키는 대학생들이 영하의 날씨에도 불구하고 종로구 주한일본대사관 앞에서 13일째 노숙농성을 이어갔다.
▲ '평화의 소녀상' 지킴이 대학생들이 자체 발전기로 추위를 녹이며 자리를 고수하고 있다. 이호형 기자 leemario@sporbiz.co.kr
이들 대학생들은 일본군 위안부 한일협상 폐기 대학생 대책위 소속으로 지난해 연말부터 '평화의 소녀상' 철거를 막기위해 지킴이를 자처했다.
이호형 기자 leemario@sporbiz.co.kr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