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토피아(대표 조재근)는 원적외선, 음이온 방출, 자화활성의 복합작용으로 건강한 물을 공급하는 ‘진토피아 에너지워터 자화활수기’를 선보이고 있다.
에너지워터 자화활수기는 농업용수를 활성화시켜 비료효과를 높이고 작물의 생체파동을 개선해 작물의 면역력과 생장력을 높여주는 제품이다.
특히 석영안산암, 슝기트, 토르말린, Tio2, 황토 등 광물질을 조성ㆍ배합해 천연광물이 갖고 있는 환원력을 보존시켜 산화에 의한 세포를 보호하고 부패를 감소시키는 세라믹볼이 특징이다. 세라믹볼은 강력한 자기장으로 물의 파동을 개선하고 물의 표면장력을 낮춰 높은 침투압으로 미네랄을 풍부하게 만들어준다.
진토피아는 1998년 창업이래 친환경미생물제제 비료를 생산 공급해 농가소득에 직접 기여해왔다. 회사 관계자는 “국내 농가의 비료 과잉사용 및 연작으로 인한 토양의 산성화와 농ㆍ축산용수로 사용되는 지하수가 작물의 영양 흡수력을 낮추는 문제점을 개선하고자 이번 제품을 개발하게 됐다”고 밝혔다.
진토피아는 자화활수기와 더불어 세라믹볼을 이용해 이미 발명특허를 획득한 냉장고탈취제, 호두형 손지압기, 냉ㆍ온수기용 촉매제 등을 선보이고 있다.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