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 전문기업 코리아워터(대표 지병욱)가 99.99% 순은(純銀)과 아기젖병 재질로 만든 휴대용 수소수 생성기 ‘닥터라이프(Dr.Life)’를 최근 출시했다.
이 제품은 세계 3대 기적의 물이라고 알려진 프랑스의 루르드, 독일의 노르데나우, 멕시코의 트라코테의 물과 같이 전기분해를 하지 않은 자연발생적인 수소수를 생성해준다. 이 때문에 언제 어디서든 세계 3대 물처럼 천연 미네랄이 풍부한 수소수를 마실 수 있다.
닥터라이프는 휴대가 간편해 등산이나 운전, 운동 시 간편하게 물만 부으면 수소수를 즐길 수 있다. 일회용 페트병을 만드는데 들어가는 물과 CO₂발생을 줄일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닥터라이프는 특히 순은(純銀) 플레이트를 장착해 공기와 물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유해세균을 제거하고 면역력 증진에 도움을 준다. 또 아기젖병 재질(TRITAN)로 만들어져 몸체와 내부필터 스틱까지도 100?C의 고온에서도 변형이 없고 환경호르몬(BPA)이 나오지 않는다.
닥터라이프는 상표등록은 물론 발명특허등록, 디자인특허등록, 국제특허출원까지 마친 상태이다.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