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딩오브코리아(대표 송현지, 이진아)는 영유아용 프리미엄 침구 브랜드 ‘마마몽’을 통해 동물을 모티브로 한 ‘주 바디 필로우’(Zoo Body Pillow)를 출시했다.
주 바디 필로우는 영유아들이 수면 중 뒤집기를 방지해 수면무호흡증을 예방할 수 있으며, 이불 위에 두어 지그시 눌러줌으로써 아이들이 엄마 품에 있는 것처럼 포근함을 주는 제품이다.
아기들이 만지는 제품인 만큼 소재 역시 천연섬유 및 99% 이상 향균성을 가진 고급 신소재를 사용했다. 또 참숯 성분의 알갱이를 충전재로 사용해 피부가 예민하거나 태열이 있는 아기들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이진아 베딩오브코리아 대표는 “영유아 시기의 수면은 성장에 영향을 미치므로 어느 때보다 더욱 큰 관심을 보여야 한다”며 “그만큼 디자인뿐 아니라 소재 하나하나에 정성을 기울인 제품이다”고 말했다.
마마몽(storefarm.naver.com/mamamong)은 현재 중국과 일본, 독일 등 해외 진출을 진행 중이며 국내에서는 온라인 판매에 주력하고 있다. 또 2016년에는 새로운 유아 바디필로우 라인과 다양한 유아용 침구세트를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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