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고아라가 한국스포츠경제 신문을 들고 독자들에게 새해 인사를 전했다.
고아라는 2016년 새해 첫날부터 영화 '조선마술사'(12월 30일 개봉)의 홍보로 바쁜 날들을 보내고 있다.
영화 '조선마술사'는 조선 최고의 마술사와 청나라로 정략결혼을 하기 위해 떠난 청명을 둘러싼 사랑과 대결, 모든 운명을 거스르게 되는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 유승호와 고아라가 절절한 멜로 호흡을 맞췄다.
이현아 기자 lalala@spor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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