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달샤벳과 밍스가 한복을 입고 새해 인사를 전했다.
달샤벳과 밍스는 소속사 해피페이스 엔터테인먼트를 통해 "2016년 해가 밝았다. 해피페이스를 사랑해주시고 응원해주시는 팬 모두 건강하시고 행복한 한 해 되시기 바란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라고 했다.
달샤벳에게 있어 2016년은 새로운 전환점의 한 해다. 4인조 재편을 통해 파격적인 변화를 앞두고 있다.
달샤벳은 "2016년에 저희 달샤벳이 5주년을 맞이 한다. 데뷔 5년차인 만큼 더 성장하고 발전된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 2016년엔 달샤벳을 포함, 모든 분들이 하시는 일 잘되고 행복한 한해가 되셨으면 좋겠다. 다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라고 소망을 밝혔다.
달샤벳은 오는 5일 아홉번째 미니앨범 'Naturalness'를 발표한다.
심재걸 기자 shim@spor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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