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덕선이의 한복 인사...단아한 걸스데이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덕선이의 한복 인사...단아한 걸스데이

입력
2016.01.03 16:28
0 0

걸그룹 걸스데이가 한복을 곱게 차려입고 팬들에게 새해 인사를 올렸다.

걸스데이는 소속사 드림티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지난 한해 감사했다. 새해에는 여러분 건강하시고 복 많이 받으세요. 사랑합니다"라며 병신년 새해 인사를 전했다.

소진은 "새해가 밝았다. 팬 사랑 덕분에 걸스데이가 한걸음 더 성잘 할 수 있었다. 살면서 여러분께 보답해 드리겠다.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고 했다.

유라는 "올해는 병신년 원숭이 해다. 그리고 제가 원숭이띠다. 올해 아주 좋은 일이 아주 많이 일어날 것 같다. 여러분 저의 좋은 일 여러분께도 나누겠다. 아프지 마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사랑해요"라고 인사를 올렸다.

민아 "와! 새해가 밝았다. 여러분 새롭게 시작하는 모든 것들이 다 대박 나시길 바란다"며 "복 많이 받으시고 항상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민아도 올해 좋은 일 많이 만들께요. 여러분 늘 함께해요. 사랑합니다"고 전했다.

혜리는 "큰 사랑 주셔서 감사하다. 복은 아무리 나눠도 줄지 않고 더 커진다고 한다. 우리 다 같이 복을 많이 나누자.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세요. 사랑해요"라고 말했다.

심재걸 기자 shim@sporbiz.co.kr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