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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연, 최지우, 김주혁, 유아인, 강하늘, 이솜까지 역대급 캐스팅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영화 '좋아해줘'(제공/배급 CJ 엔터테인먼트, 제작 리양필름, 공동제작 JK필름, 감독 박현진)가 2월 개봉을 확정했다.

30일 영화관계자는 "제목을 고심하다가 영화의 콘셉트를 가장 잘 보여주는 '좋아해줘'로 최종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꽃보다 누나'부터 '응답하라1988'까지 최고의 전성기를 누리고 있는 이미연은 까칠하지만 매력적인 스타 드라마 작가 경아 역으로 3년 만에 스크린에 복귀한다. 드라마 '두 번째 스무살'로 안방극장을 다시 한 번 사로잡은 최지우는 하는 일마다 뒤통수를 맞는 어리바리한 노처녀 스튜디어스 주란을 연기한다.

'1박2일'에서 친근한 매력으로 사랑받은 김주혁은 남 좋은 일이 취미인 오지랖 넓은 오너 쉐프 성찬 역을 맡았다. 2015년 영화 '베테랑' '사도', 드라마 '육룡이 나르샤'로 '아인시대'를 연 유아인은 인기절정의 한류스타 진우를 연기한다. 차세대 충무로 기대주 강하늘은 천재 작곡가 수호 역을, 전작 '마담뺑덕'에서 독특한 분위기를 풍겼던 이솜은 드라마PD 나연 역을 맡았다.

하나부터 열까지 모두 다른 세 커플이 모여 새롭게 사랑을 시작하는 유쾌하면서도 따뜻한 사랑이야기를 담은 '좋아해줘'는 영화 '6년째 연애중'의 박현진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2016년 봄 개봉 예정이다.

황지영 기자 hyj@spor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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