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인기 웹툰 '그녀들의 사정', 영화로 만든다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인기 웹툰 '그녀들의 사정', 영화로 만든다

입력
2015.12.21 17:44
0 0

레진코믹스 김환타 작가의 인기 웹툰 '그녀들의 사정'이 영화로 만들어진다.

대한문화주식회사는 21일 컴퍼니케이글로벌과 공동으로 웹툰 플랫폼 레진코믹스에서 연재 중인 김환타 작가의 로맨스 웹툰 '그녀들의 사정'의 영화화를 발표했다.

웹툰은 20대 여자들의 솔직 발칙한 '19금 이야기'를 담고 있다. 보통 여자들이 들려주는 보통 이상의 소재인 '그녀들의 사정'은 쉬쉬하던 야한 이야기를 솔직 발랄하게 보여줄 예정이다. 영화는 현재 시즌2가 연재 중인 웹툰의 첫번째 시즌 내용을 중심으로 제작된다.

영화 '그녀들의 사정'은 내년 상반기 개봉을 예정하고 있다.

심재걸 기자 shim@sporbiz.co.kr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