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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가장 추운 날 찾은 백사실 계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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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가장 추운 날 찾은 백사실 계곡

입력
2015.12.17 1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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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들어 가장 추운 영하 7도를 기록한 17일 오후 서울 종로 백사실 계곡이 추운 날씨로 인해 고드름과 얼음으로 변해 있다. 기상청 관계자는 중부지방과 제주도에 많은 양의 눈을 뿌린 날씨가 오는 18일까지 이어지다가 19일부터 평년기온을 회복할 것으로 예상했다.

서울 아침 기온이 영하 7도를 기록, 전국 대부분 지방 기온이 영하로 떨어진 17일 오전 서울 종로 부암동 백사실 계곡이 얼어 고드름으로 변해 있다. 서재훈기자 spring@hankookilbo.com /
서울 아침 기온이 영하 7도를 기록, 전국 대부분 지방 기온이 영하로 떨어진 17일 오전 서울 종로 부암동 백사실 계곡이 얼어 고드름으로 변해 있다. 서재훈기자 spring@hankookilbo.com /
서울 아침 기온이 영하 7도를 기록, 전국 대부분 지방 기온이 영하로 떨어진 17일 오전 서울 종로 부암동 백사실 계곡이 얼어 고드름으로 변해 있다. 서재훈기자 spring@hankookilbo.com
서울 아침 기온이 영하 7도를 기록, 전국 대부분 지방 기온이 영하로 떨어진 17일 오전 서울 종로 부암동 백사실 계곡이 얼어 고드름으로 변해 있다. 서재훈기자 spring@hankookilbo.com
서울 아침 기온이 영하 7도를 기록, 전국 대부분 지방 기온이 영하로 떨어진 17일 오전 서울 종로 부암동 백사실 계곡이 얼어 고드름으로 변해 있다. 서재훈기자 spring@hankookilbo.com
서울 아침 기온이 영하 7도를 기록, 전국 대부분 지방 기온이 영하로 떨어진 17일 오전 서울 종로 부암동 백사실 계곡이 얼어 고드름으로 변해 있다. 서재훈기자 spring@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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