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녀스타들이 길거리 모금에 참여한다.
배우 배종옥 한지민 윤소희 박진희 헬로비너스가 오는 19일 서울 명동 거리JTS 모금캠페인에 참여한다.
2004년부터 11년째 거리 모금에 참여해 온 이들은 추운 겨울에 굶주리는 전세계 아이들을 위해 시민들에게 모금을 독려하러 나선다.
이날 모금에는 김병조-김형조 부자가 진행을 맡고, 난아진과 온더스팟 리더 신궁이 노래 재능기부를 한다.
이현아 기자 lalala@spor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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