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류스타' 이민호가 15일(현지시간) 타이완 타이베이에서 페레로 로쉐 플래그십 스토어에 얼굴을 비췄다.
이민호는 페레로 로쉐 브랜드 최초로 아시아 모델로 정식 발탁돼 이날 행사에서 크리스마스 한정판 오프닝 기자회견에 참석했다.
행사장에는 이민호를 보기 위해 팬들이 몰리면서 경찰 및 보안요원 80명을 포함, 180여 명이 인원이 동원됐다. 또 행사장에는 헬리캠까지 등장해 이민호의 일거수 일투족을 담기도 했다.
이민호는 오는 1월 16일 경희대 평화의전당에서 단독 토크콘서트 '미노즈월드'를 개최한다.
이현아 기자 lalala@spor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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