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택시' 양미라, "많이 벌때 세금 1억도 냈다"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택시' 양미라, "많이 벌때 세금 1억도 냈다"

입력
2015.12.16 08:28
0 0

15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서는 '응답하라 양자매' 특집으로 양미라, 양은지 자매가 출연해 화제가 되고 있다.

이날 양미라는 "한창 활동할 당시에는 하루를 쉬어본 적이 없다. 당시 부모님께서 돈을 고스란히 통장에 모아둬 너무 감사하다"고 밝혀 이목을 끌었다.

특히 양미라는 "스무살 어릴 때에도 돈이 좋았다. 많이 벌었을 때는 세금을 1억원 이상씩 냈었다"고 고백해 모두의 놀라움을 자아냈다.

사진 = tvN '택시' 방송 캡쳐

온라인뉴스팀 onnews@sporbiz.co.kr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