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고현정이 SBS플러스 예능 '현정의 틈, 보일락 말락'에 출연해 화제를 모으는 가운데, 피부 미인 고현정의 세안법이 다시금 눈길을 끌고 있다.
고현정은 과거 방송된 SBS 토크쇼 '고쇼'에서 자신의 세안법을 공개했다.
당시 방송에서 고현정은 "코를 먼저 세안해야 한다"면서 "잔털이 있는 부분을 공들여 세안해야 한다"고 세안법에 대해 설명했다.
이어 고현정은 "세안 할 때 결 반대로 한다는 것에 신경 쓰면 너무 힘들지만 이마 위 머리털과 눈썹 세안을 신경 써야 한다"고 덧붙였다.
사진=SBS 토크쇼 '고쇼' 캡처
온라인뉴스팀 onnews@spor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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