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대한민국뷰티산업대상] 스타가 먼저 찾는 뷰티한류의 중심
보건복지부가 지정한 대한민국 뷰티한류선도업체 스타일플로어는 2008년도에 설립되어 지금까지 수많은 패션쇼와 영화, 드라마, 뮤직비디오 등 헤어와 메이크업의 트렌디한 스타일을 창조하여 이를 널리 퍼뜨리는 역할을 수행해왔다.
뷰티한류를 선도하는 스타일플로어는 청담동에 위치해 있으며 누구나 편안하게 쉴 수 있는 휴식공간과 문화가 함께 어우러져 있어 대기시간에 지루함이 없다. 1:1 개별 맞춤프로그램으로 고객 한 사람 한 사람의 스타일을 분석, 코칭하는 라이프 스타일리스트로서 고객을 위한 프라이빗 공간이다. 최고의 날을 위한 최고의 스타일을 제안하고 있다.
스타일플로어는 임진옥 대표 원장과 테미 메이크업 원장의 감각적인 헤어와 메이크업의 조화 속에서 새로운 트렌드를 연구하고 개발하여 이를 뷰티부문에 접목시키는데 선도적인 역할을 해왔다. 한류 뷰티문화 발전에도 앞장서 왔는데 중국에서 드라마 3편, 영화 2편 등 전 출연진의 헤어와 메이크업을 담당함으로써 뷰티한류의 가치성장에 일조하기도 했다.
임진옥 대표 원장은 뷰티 한류 선도주자인 만큼 톱스타의 스타일을 창조해 내는 것으로 유명하며 특히 문근영, 전도연, 이보영, 김주혁, 2PM, 씨엘 등과 끈끈한 우정을 유지하고 있다. 주목받았던 스타일로는 ‘비 샤기커트’, ‘배두나 커트’, ‘이보영 단발’, 김고은의 ‘차이나타운 커트’ 등이 있다.
임원장은 유명한 실력파이기도 하다. 국내 톱 헤어디자이너를 다수 배출해낸 헤어뉴스를 시작으로 박준뷰티랩, 이희 헤어 등에서 매출 톱 헤어디자이너로 활약했으며 국내에 그치지 않고 영국으로 건너가 비달사순 디플로마 코스 정규과정을 수료하는 등 업계 최고의 실력을 자랑하고 있다.
이를 토대로 7년째 스타일플로어를 굳건하게 성장시키며 헤어 트렌드 발굴에 앞도적인 성과를 다져가고 있고 이는 탄탄한 기술력이 뒷받침 되어야만 가능하다는 사실을 몸소 입증하고 있다. 임진옥 대표원장의 철학은 ‘기본에 충실하자’이다. 헤어디자이너로서의 본분을 잊지 않았을 때 가치도 그만큼 빛이 난다고 믿으며 이것이 곧 경쟁력이라고 확신한다.
이뿐만 아니라 아트 작업도 게을리 하지 않고 있다. 국내 톱 뷰티살롱의 위엄을 느낄 수 있는 서울패션위크, 아모스 헤어쇼, 그라피쇼 등 다양한 뷰티행사와 트렌드 쇼에 있어서 스타일플로어는 그 실력을 인정받아왔고 뷰티업계의 가치를 상승시켜왔다.
2016년 스타일플로어는 한 단계 성장하여 대한민국디자이너의 작품으로 트렌디한 이미지를 발굴해 전 세계시장에 뷰티한류가 도약될 수 있도록 더욱 앞장 설 것이며 이는 현재 진행형이다. 또한 기술력이 최고인 숍으로 거듭날 것이며 나눔을 주는 따뜻한 기업으로 다져 나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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