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도 어느 덧 중반을 지나 2015년 한해도 저물어가고 있다. 이에 많은 사람들은 2015년 마지막 추억을 쌓기 위해 여행을 계획 중이다. 다가오는 2016년 새해 해돋이 여행을 계획하고 있는 사람들도 적지 않다. 이처럼 매년 여행을 떠나는 사람들이 많아지며 관광지들은 여행을 떠나 온 인파들로 북적인다.
여행을 떠나는 사람들이 많아지는 만큼 여행에 들어가는 비용도 점점 늘어가고 있다. 작년 한해에 비해 여행지출비용은 약 15% 정도가 증가해 여행이 그만큼 중요해지고 여행에 투자를 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는 결과를 보여준다. 때문에 부담스럽게 다가오는 여행지출비용으로 인해 효율적이고 경제적인 여행방법이 인기를 얻고 있다.
현대인들에게 여행은 일상에서 받은 스트레스 해소와 자기발전, 추억쌓기, 행복을 느낄 수 있는 활동으로 여행은 긍정적인 사고와 적극적인 마음을 가지게 해 중요한 활동으로 자리잡고 있다. 하지만 매번 여행을 갈때마다 준비를 하고 계획을 한다는 것이 쉬운 일만은 아니다. 시간도 많이 소요되고 비용도 만만치 않게 들기 때문이다. 또 많아진 여행객들로 숙박예약도 쉽지 많다. 때문에 언제든 내가 원하는 곳에 여행을 갈 수 있는 리조트업계가 각광을 받고 있다.
국내에는 많은 리조트업계들이 존재한다. 그 중에서도 고품격 레저시설과 다양한 여행지로 유명한 대명리조트가 인기다. 대명리조트가 12월 더 인기를 얻고 있는 이유는 12월에 가입하는 고객에 한해 풍성한 혜택을 준비했기 때문이다.
2015년 12월, 대명리조트 콘도회원권에 가입하게 되면 풍성한 신규혜택과 분양금을 일시불로 납부하게 되면 8% 할인혜택도 준비했다. 이는 2016년 1월 1일부로 할인혜택이 줄어들게 되므로 경제적인 여행을 하려면 12월, 지금이 마지막 가입 기회이다.
대명리조트는 다양한 여행지로도 유명하다. 겨울에 즐길 수 있는 스키장이 있는 비발디파크가 홍천에 위치하고 여름 최적의 물놀이 시설인 오션월드도 홍천에 위치하고 있다. 또 양양, 설악, 변산, 양평, 단양, 경주, 거제, 제주에도 있고 고양과 여수에는 엠블호텔이 있어 모두 이용이 가능하다. 또 2016년 6월에는 삼척이 오픈을 하고 11월에는 청송에 착공이 시작했으며 진도, 남해, 보령 원산도에도 리조트가 들어설 예정이라 더 많은 곳을 대명리조트 콘도회원권 하나로 자유롭게 이용이 가능하다.
대명리조트 상품으로는 기명과 무기명으로 가입할 수 있고 연간 30박인 패밀리형(4인 기준)/스위트형(5인 기준)/노블리안형으로 자신에게 알맞은 상품을 선택할 수 있어 최대의 효율을 낼 수 있게 하였다. 대명리조트는 개인뿐만 아니라 법인에서도 인기가 많다. 무기명으로 가입하게 되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기 때문에 직원 출장이나 워크샵 등으로도 활용이 가능하다.
2015년 12월 신규혜택과 상품의 자세한 가격과 문의사항이 있으면 전화를 하면 전문적인 교육을 받은 레저컨설턴트가 친절하게 상담을 해주며 분양자료도 무료로 배송해준다고 하니 전화를 하는 것을 추천한다.
대명리조트 레저사업국 담당자는 "여행을 가더라도 최대의 효율성은 물론 경제적인 회원권으로 가는 것이 좋다"며 "2015년 12월, 대명리조트 마지막 가입 찬스를 놓치지 말라"며 전했다.
권창균 기자 bank@spor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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