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브랜드대상 수상자로 선정된 피겨스케이팅 선수 김연아의 관상이 눈길을 끈다.
지난 2013년 5월 방송된 JTBC '신의 한 수'에서는 역학자 조교문 대우 교수가 출연해 김연아의 관상을 분석한 바 있다.
당시 조 교수는 "김연아는 중정이 가장 긴 제왕의 상"이라 설명했다.
이어 얼굴 외형에 대해서 "김연아는 '밭전(田)'자 형으로 부동산 운이 좋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활동적이고 정력적이며 신뢰감을 주는 얼굴형"이라 말했다.
이날 조 교수는 김연아가 명성을 떨치는 이유에 대해 "광대뼈가 적당히 솟아 있는데 이는 활발하며 정력이 좋음을 의미한다"라며 "운동선수로 활동하는데 큰 도움이 된다"고 전했다.
한편 2015 국가브랜드대상 스포츠 부분에 김연아 선수가 선정되었다.
사진=OSEN
온라인뉴스팀 onnews@sporbiz.co.kr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