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승헌이 연인 유역비와 그의 어머니와 함께 여행을 즐겼다는 소식이 전해져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과거 두사람의 열애 사실 인정 후 첫 공식석상의 모습이 새삼 재조명되고 있다.
송승헌과 유역비는 과거 후난위성TV '천천향상' 녹화에 참여해 인터뷰와 팬들과의 시간을 보냈다.
이날 녹화에서 송승헌이 팬들과 백허그를 하는 시간이 있었는데, 이때 연인 유역비의 표정이 심상치 않은 것이 포착됐다. 다소 뚱한 표정의 유역비는 팬들에게 백허그를 당하고 있는 모습의 송승헌을 불편한 듯 질투하며 쳐다보고 있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 잡고 있다.
온라인뉴스팀 onnews@spor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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