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측은 10일 공식 트위터에 "살인 용의자로 지목돼 갑자기 잡혀가는 아버지를 보며 빗속에서 울부짖는 진우(유승호)"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SBS '리멤버'에 주인공으로 열연을 펼치고 있는 유승호가 드라마 촬영을 위해 빗속에서 애절한 모습으로 울부짖는 모습이 담겨 있다. 추운 날씨이지만 완벽하게 드라마에 몰입하기 위해 추위도 극복하고 연기를 펼치고 있는 유승호의 모습이 많은 이들의 시선을 사로 잡고 있다.
유승호가 출연하는 SBS 새 드라마 '리멤버'는 10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온라인뉴스팀 onnews@spor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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