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혜영은 12월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선우네 진주 촬영장. 아줌마는 아주아주 옛날 옛적 선배란다"는 글과 함께 아역배우 김설과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혜영과 김설 곁에서 다정하게 사진을 찍고 있다. 귀여운 김설이 무표정한 뚱한 표정을 짓고 있어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한편 김설은 케이블채널 tvN 금토드라마 '응답하라 1988'에서 동네의 마스코트 진주 역을 맡아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사진 = 이혜영 인스타그램
온라인뉴스팀 onnews@spor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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