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도 얼마 남지 않은 12월 2주째에 접어들어 중반에 들어섰다. 많은 사람들은 새해를 기다리며 벌써부터 새해계획 등을 짜며 설레고 있다. 특히 새해 첫날 해돋이를 보기 위해 많은 사람들이 미리부터 여행을 준비하고 있다.
새해 해돋이 여행, 겨울 스키 여행, 겨울산 여행 등 겨울은 여행을 하기에 좋은 계절이다. 전국 각지로 많은 사람들은 아이들의 방학도 겹쳐 가족여행이나 회사가 기업에서는 한 해를 마무리하며 직원들과 함께 마무리 여행을 많이 떠난다.
때문에 어느 곳으로 여행을 가도 많은 인파로 인해 숙박예약은 힘들고 여행이 오히려 스트레스를 받을 우려가 있다. 때문에 숙박예약이 쉽고 편한 곳이 각광을 받고 있다. 그 중에서도 전국 각지 유명관광소에 위치할뿐만 아니라 다양한 레저시설, 고품격 시설과 서비스를 자랑하는 대명리조트로 고객들의 문의가 끊이질 않고 있다.
대명리조트는 12월, 2015년 막바지 여행과 2016년 새해 여행을 준비하고 있는 사람들을 위해 신규분양을 실시하며 많은 신규혜택을 준비했다. 지금 가입하게 되면 객실, 레저시설 등에서 무료이용이나 할인을 적용하며 가장 큰 혜택은 분양금을 일시불로 납부시 8%의 할인혜택을 제공한다. 이 혜택은 2016년 1월부로 적용이 변경되어 분양금이 결과적으로 높아지기 때문에 지금 가입을 서둘러야 한다.
대명리조트는 많은 리조트를 보유하고 있다. 스키장이 있는 비발디파크, 소노펠리체, 델피노 골프앤리조트 설악, 쏠비치 호텔앤리조트 양양, 양평, 변산, 단양, 경주, 거제마리나, 제주, 여수/고양(엠블호텔)뿐만 아니라 내년 6월 오픈을 하는 쏠비치 호텔앤리조트 삼척, 11월 착공을 시작한 청송을 더불어 보령 원산도, 남해 진도에도 신규리조트가 들어설 예정이라 가입하는 고객은 이 많은 곳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대명리조트 회원권에 가입하게 되면 상품을 결정하게 되는데 기명/무기명으로 가입이 가능해 가족과 친지, 지인 등은 물론 기업과 같은 법인에서도 효율적으로 사용가능하다. 상품으로는 패밀리형/스위트형/노블리안형 등으로 자신에게 맞는 상품을 레저컨설턴트가 상담해 제안해주어 사용함에 있어 최대의 효율성을 가질 수 있게 했다.
지금 가입하면 1월 1일 해돋이 여행에도 물론 사용이 가능하고 개장한 스키장도 바로 이용이 가능하다. 2015년 마지막 달, 12월! 겨울여행을 떠나고 싶다면 다양한 신규혜택과 8%의 할인혜택도 받아 경제적인 대명리조트에 상담해보자.
대명리조트 관계자는 "여행성수기뿐만 아니라 자신이 가고 싶은 때와 장소에 맞춰 쉽고 편한 예약을 도와주며 하나라도 혜택이 많은 지금이 가입하기에 좋은 기회이며 경제적인 부분도 고려한 지금이 가입하기 마지막 기회"라고 전했다.
더욱 자세한 내용은 전문적인 상담과 함께 일대일 맞춤형으로 설명해주며 분양자료도 무료로 배송해준다고 하니 전화해보는 것이 좋다.
권창균 기자 bank@spor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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