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방송된 TV조선 '솔깃한 연예토크 호박씨'에서는 '2015 장사의 신'을 주제로 요식업에서 활약하고 있는 스타들을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서 개그맨 허경환이 2011년 닭가슴살 브랜드를 론칭해 40억 매출을 올린 비결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상민은 "그때 당시 허경환의 허닭이 열풍을 일으켰다. 2011년 하루 최대매출이 9000만원까지 갔던 적이 있다"고 전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어서 그는 "국내 전체 식품업계 순위 중 허경환의 회사가 6위였다. 1위가 CJ인데 그 밑에 있었던 거다"고 말해 이목을 끌었다.
온라인뉴스팀 onnews@spor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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