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트니 스피어스는 8일 오전 자신의 트위터에 "오랫동안 녹음했다. 이제 보여줄 때다(Long day recording. Now it's facial time!)"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운동으로 다져진 탄탄한 복근을 드러내고 있는 모습이담겨 있다. 그녀는 화장대 거울 앞에서 상의를 들어 올려 포즈를 취하고 있다. 과거의 리즈시절로 다시 돌아간 모습으로 많은 팬들의 시선을 사로 잡았다.
한편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지난 5월 래퍼 이기 아잘레아와 싱글 앨범 '프리티 걸즈(Pretty Girls)'를 내놓았다.
온라인뉴스팀 onnews@spor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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