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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성한 겨울혜택 받고 대명리조트에서 따뜻한 겨울보내기

입력
2015.12.08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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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을 떠나는 사람들이 매해 늘고 있다. 여행에 지출하는 비용도 작년대비 15%나 증가한 결과로 많은 사람들이 여행을 떠나며 지출비용도 높아지고 있다. 여행이 현대인들에게 필수적인 활동으로 자리잡으며 효율적이며 경제적으로 여행을 할 수 있는 곳이 인기를 얻고 있다.

여행은 스트레스 해소뿐만 아니라 자기발전은 물론 사랑하는 사람들과 추억을 공유하며 행복을 느낄 수 있는 활동으로도 주목받고 있다. 여행을 하면서 보고 느끼고 배우는 것들로 긍정적인 사고와 적극적인 마음도 가질 수 있게 된다.

이처럼 여행은 중요하지만 매번 여행을 갈때마다 계획을 하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다. 계획을 함에 있어서 시간이 많이 소요되기 때문이다. 많아진 여행객들로 숙박예약도 쉽지 않은 것이 현실이고 비용면을 고려하다보면 더욱 시간을 길어지기 마련이다. 때문에 언제든 내가 가고싶은 때에 가고 싶은 장소를 갈 수 있게 하는 리조트업계의 회원권이 각광을 받고 있다.

그 중에서도 편하고 쉬운 숙박으로 유명한 대명리조트가 인기다. 대명리조트는 여행성수기는 물론 사계절 내내 자유롭게 이용이 가능하다. 겨울에 즐길 수 있는 스키장이 있는 비발디파크가 홍천에 위치하고 여름 최적의 물놀이 시설인 오션월드도 홍천에 위치하고 있다. 또 양양, 설악, 변산, 양평, 단양, 경주, 거제, 제주에도 있고 고양과 여수에는 엠블호텔이 있어 모두 이용이 가능하다. 또 2016년 6월에는 삼척이 오픈을 하고 11월에는 청송에 착공이 시작했으며 진도, 남해, 보령 원산도에도 리조트가 들어설 예정이라 더 많은 곳을 이용할 수 있다.

2015년 12월, 가입을 서둘러야 하는 이유도 있다. 2016년 1월 내년부터 분양금을 일시불로 납입시 6%의 할인율이 적용되어 12월 31일까지 가입을 해야 8%의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어 지금 가입하게 되면 더욱 경제적이다.

상품으로는 기명/무기명으로 가입할 수 있으며 기명은 소가족단위나 개인에게 효율적인 상픔으로 회원카드에 등재된 회원이 이용할 수 있고 패밀리형(카드 4매) / 스위트형(카드 5매)으로 나누어지며 무기명은 8~12매 회원카드가 발급되어 사진이 등재되지 않기때문에 개인은 물론 법인에서 직원복리후생으로 이용할 수 있어 효율적임은 물론 경제적이기까지 하다. 또 VVIP를 위한 노블리안형도 준비되어 있다.

대명리조트 관계자는 "여행을 하더라도 좀 더 많은 혜택과 할인을 받을 수 있는 지금이 최적의 기회라며 여행성수기뿐만 아니라 사계절 내내 편하고 쉬운 숙박예약, 풍성한 혜택을 누리고 싶다면 지금이 구입의 마지막 기회" 라고 전했다.

자신에게 맞는 상품을 전담 레저컨설턴트가 자세히 설명해주며 자세한 상담은 전화를 하면 상담과 함께 대명리조트 카달로그도 무료로 배송해준다고 하니 전화를 해 나에게 알맞은 상품에 대해 상담해보는 것을 추천한다.

권창균 기자 bank@spor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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