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린과 다솜은 12월7일 각자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Thank you singapore"이라는 글과 함께 마리나 베이 샌드 호텔 리조트 수영장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는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두 사람은 아름다운 싱가포르의 야경을 배경으로 비키니를 입고 휴식을 취하고 있는 모습이다. 효린과 다솜은 귀여우면서도 섹시한 분위기를 자아내 이목을 끌고 있다. 이들은 운동으로 다져진 완벽한 몸매를 자랑해 시선을 사로 잡았다.
사진 = 효린 다솜 인스타그램
온라인뉴스팀 onnews@spor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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