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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론디 12월7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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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론디 12월7일자

입력
2015.12.06 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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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가시기 전에 봐서 다행이네요!

왜요?

며칠 전에 드렸어야 하는 데, 자동차 대금을 보내드리는 걸 깜빡 했어요.

괜찮아요… 그럴 수도 있죠.

나도 우체국에 갖다 줘야 하는 데 자꾸 깜빡해서 여기 우편 발송물이 잔뜩 있다니까요.

*Dagwood had forgotten to give his car payment to be sent off. He finally manages to give it to the mailman, but it seems Beasley has been forgetting to pass them on!

(대그우드가 자동차대금을 보내는 걸 계속 깜빡했다고 합니다. 드디어, 우체부아저씨께 전달 하는 데요, 이를 어쩌나! 비즐리씨도 발송물을 우체국에 전달하는 걸 계속 깜빡하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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