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킴은 3일 네이버 V앱을 통해 생중계된 정규 3집 앨범 '북두칠성'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선보였다.
이날 로이킴은 "이번 앨범 재킷에 노출이 있다"면서 앨범을 공개했다. 로이킴은 재킷을 하나하나 넘기면서 소개하면서 "쇄골도 있고, 등도 있다"고 말하면서 뒷 모습을 담은 사진을 선보여 많은 팬들의 시선을 사로 잡았다.
이어서 그는 "사진을 찍을 때 팔 굽혀펴기를 급하게 했는데 가슴이 너무 크게 나왔다. 그래서 보정을 한 것"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온라인뉴스팀 onnews@spor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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