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대상 명형섭(맨왼쪽)대표이사와 방송인 김성령등 봉사자들이 하트를 펼쳐보이며 행사의 의미를 부여하고 있다. 이호형 기자
서울 신설동 대상(주) 본사에서 '청정원, 나눌수록 맛있는 2015개의 행복'행사가 3일 오후 명형섭 대표이사를 비롯한 140여명의 임직원들과 대상 모델로 활동하고
▲ (주)대상 명형섭 대표이사와 방송인 김성령씨가 소외계층을 위해 선물 세트를 만들고 있다. 이호형 기자
있는 김성령-김성경 자매, 굿네이버스 봉사자들이 소외계층에 전달할 선물세트를 만들며 사랑의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호형 기자 leemario@sporbiz.co.kr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