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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카라과, 모모톰보 화산 110년만에 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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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카라과, 모모톰보 화산 110년만에 폭발

입력
2015.12.03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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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카라과의 수도 마나과 북쪽에 있는 모모톰보 화산이 110년만에 폭발했다. 해발 1천 300m 높이의 모모톰보 화산은 용암, 화산재와 가스를 분출하고 있어 인근 거주민 수천명에게 대피 통보가 내려졌다. 모모톰보 화산은 1905년, 1610년에 큰 폭발을 일으킨바 있다. 정리=박주영 bluesky@hankookilbo.com

2일(현지시간) 니카라과 레온의 파팔로날 지역사회에서 본 모모톰보 화산. 110년만에 폭발해 용암을 비롯한 거대한 화산재와 가스를 분출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2일(현지시간) 니카라과 레온의 파팔로날 지역사회에서 본 모모톰보 화산. 110년만에 폭발해 용암을 비롯한 거대한 화산재와 가스를 분출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2일(현지시간) 니카라과 레온의 파팔로날 지역사회에서 본 모습으로 110년만에 폭발한 모모톰보 화산에서 용암이 흘러내리고 있다.AP 연합뉴스
2일(현지시간) 니카라과 레온의 파팔로날 지역사회에서 본 모습으로 110년만에 폭발한 모모톰보 화산에서 용암이 흘러내리고 있다.AP 연합뉴스
2일(현지시간) 니카라과 레온의 파팔로날 지역사회에서 본 모모톰보 화산. 니카라과 영토 연구소 관계자들이 110년만에 폭발해 용암을 비롯한 거대한 화산재와 가스를 분출하고 있는 모모톰보 화산을 바라보고 있다. AP 연합뉴스
2일(현지시간) 니카라과 레온의 파팔로날 지역사회에서 본 모모톰보 화산. 니카라과 영토 연구소 관계자들이 110년만에 폭발해 용암을 비롯한 거대한 화산재와 가스를 분출하고 있는 모모톰보 화산을 바라보고 있다. AP 연합뉴스
2일(현지시간) 니카라과 레온의 라 파즈 센트로에있는 파팔로날 지역사회에서 시민들이 110년만에 폭발해 거대한 양의 화산재와 가스를 내뿜고 있는 모모톰보 화산을 바라보고 있다.AFP 연합뉴스
2일(현지시간) 니카라과 레온의 라 파즈 센트로에있는 파팔로날 지역사회에서 시민들이 110년만에 폭발해 거대한 양의 화산재와 가스를 내뿜고 있는 모모톰보 화산을 바라보고 있다.AFP 연합뉴스
2일(현지시간) 니카라과 레온의 라 파즈 센트로에있는 파팔로날 지역사회에서 두 남성이 거대한 화산재와 가스를 내뿜고 있는 모모톰보 화산을 바라보고 있다. .AP 연합뉴스
2일(현지시간) 니카라과 레온의 라 파즈 센트로에있는 파팔로날 지역사회에서 두 남성이 거대한 화산재와 가스를 내뿜고 있는 모모톰보 화산을 바라보고 있다. .AP 연합뉴스
2일(현지시간) 니카라과 레온의 라 파즈 센트로에있는 파팔로날 지역사회에서 시민들이 거대한 화산재와 가스를 내뿜고 있는 모모톰보 화산을 바라보고 있다. 신화 연합뉴스
2일(현지시간) 니카라과 레온의 라 파즈 센트로에있는 파팔로날 지역사회에서 시민들이 거대한 화산재와 가스를 내뿜고 있는 모모톰보 화산을 바라보고 있다. 신화 연합뉴스
2일(현지시간) 니카라과 레온의 라 파즈 센트로에 있는 파팔로날 지역사회에서 거대한 화산재와 가스를 내뿜고 있는 모모톰보 화산을 뒤에 두고 한 농부가 자신의 농지를 정리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2일(현지시간) 니카라과 레온의 라 파즈 센트로에 있는 파팔로날 지역사회에서 거대한 화산재와 가스를 내뿜고 있는 모모톰보 화산을 뒤에 두고 한 농부가 자신의 농지를 정리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2일(현지시간) 니카라과 레온의 라 파즈 센트로에 있는 파팔로날 지역사회에서 니카라과 영토 연구소 관계자가 거대한 화산재와 가스를 내뿜고 있는 모모톰보 화산을 촬영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2일(현지시간) 니카라과 레온의 라 파즈 센트로에 있는 파팔로날 지역사회에서 니카라과 영토 연구소 관계자가 거대한 화산재와 가스를 내뿜고 있는 모모톰보 화산을 촬영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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