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허이재와 홍수아의 다정 셀카가 재조명되고 있다.
홍수아는 과거 자신의 SNS에 "행복한 미리 생일파티 겸 힘껏 귀여운 척을. 예쁜 우리 이자랑. 오늘은 홀로 뒹굴뒹굴하는데 비까지 오니 뭔가 분위기가 다운. 생일 축하해 홍수아"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홍수아와 허이재는 생일 케이크를 앞에 두고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홍수아와 허이재는 핫팬츠로 아찔한 각선미를 자랑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허이재는 3일 남편과 이혼 합의를 마친 상황이며, 법적 절차만 남았다고 밝혔다.
사진=SNS
온라인뉴스팀 onnews@spor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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