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자기야' 90년대 아이유 박준희, 남편이 500만원 뿌리며 프러포즈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자기야' 90년대 아이유 박준희, 남편이 500만원 뿌리며 프러포즈

입력
2015.12.03 12:29
0 0

박준희는 최근 진행된 SBS '자기야-백년손님'에서 '7년차 아내'로 첫 출연하여 결혼생활에 대해 공개했다.

박준희는 "프러포즈를 못 받고 결혼을 했다"며 운을 뗐다. 이어서 그는 "남편에게 프러포즈를 받을 때까지 혼인신고를 하지 않겠다고 생각했다"는 폭탄 발언으로 스튜디오를 들썩이게 했다.

박준희는 "신랑이 결혼 전부터 내게 돈벼락을 맞게 해주겠다고 약속했다, 그러더니 결혼 2년 후 나에게 현금 500만 원을 뿌리는 돈벼락 프러포즈를 해주더라, 그 프러포즈 후에 혼인신고를 해줬다."고 혼인신고를 하게 된 과정을 공개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온라인뉴스팀 onnews@sporbiz.co.kr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