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한채영은 12월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가 너무너무 좋아하는 추자현 언니랑 유이~~ 오랜만에 보니 너무 반갑다"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채영은 2015 MAMA 현장에서 추자현, 유이와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중국에서 국민 첫사랑으로 등극한 추자현과 한국에서 배우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유이와 함께 한 모습이 이목을 끌고 있다.
아시아를 대표하고 있는 미녀 삼총사의 드레스 자태가 눈부시게 아름다워 많은 팬들의 마음을 흔들고 있다.
온라인뉴스팀 onnews@spor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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