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2일 방송된 SBS '한밤의 TV 연예'에서 미나는 한국에 사는 집을 공개해 화제가 되고 있다.
미나는 너무나도 자연스러운 중국어로 집을 소개하며 인터뷰를 진행했다. 미나는 "방송에서 우리 집을 최초로 공개한다 집 장식은 나와 엄마 둘이서 했다"고 중국어로 설명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공개된 미나의 집 내부는 깔끔하면서도 우아한 분위기의 인테리어로 사람들의 시선을 사로 잡았다.
이어서 미나는 "7년 넘게 중국에서 활동하다 보니까 한국에서도 활동하고 싶었다. 요즘 한국에서 많이 활동하고 있다. 한국에서 활동하는 게 재미있고 내년에 한국에서 앨범을 내려고 한다"고 중국어로 인터뷰를 진행해 이목을 끌었다.
사진 = SBS '한밤의 TV 연예' 방송 캡쳐
온라인뉴스팀 onnews@sporbiz.co.kr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