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김영철이 화제다.
2일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는 배우 황석정, 김민재, 가수 김연우, 개그맨 김영철이 게스트로 출연할 예정이다.
배우 김민재는 최근 종영한 tvN 드라마 '두번째 스무살'에 출연하며 시청자들에 얼굴을 알렸다.
김민재는 극중에서 최지우가 이른나이에 최원영과의 사이에서 얻은 아들로 출연해 훈훈한 외모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10월2일자 방송분에서 김민재는 극중에서 여자친구로 등장하는 손나은과 공원에서 낮술을 마시는 모습이 그려졌다.
손나은과 김민재는 "어른이 된 기분"이라며 두 사람만의 진솔한 대화를 나눴다.
사진=MBC '나 혼자 산다' 방송 캡처
온라인뉴스팀 onnews@spor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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