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혜영은 12월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혼자 왔음 큰일날 뻔! 같이 와준 친구와"라는 글과 함께 절친한 친구 채정안과 미국 마이애미에서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혜영은 채정안 및 지인들과 함께 다정하게 식사를 하고 있다. 채정안 역시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리조트에서 여유로운 휴식을 취하고 있는 사진을 올려 이목을 끌었다.
사진 = 채정안 이혜영 인스타그램
온라인뉴스팀 onnews@spor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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