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이경규와 이휘재가 MBN 새 예능프로그램 '도시탈출 외인구단'을 통해 MC 호흡을 맞춘다.
이 방송은 일상에 지친 중년 남성 6명이 도시를 탈출해 새로운 즐거움을 찾아 떠나는 힐링 로드 버라이어티 콘셉트다.
이경규와 이휘재는 개인적 친분이 두텁지만 리얼 버라이어티 방송에서 함께 진행하기는 처음이다. 이들 외에 김태원 김광규 장동민 윤민수가 합을 맞춘다.
'도시탈출 외인구단'은 오는 5일 오후 9시 40분에 첫 방송된다.
이현아 기자 lalala@spor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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