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런닝맨' 유재석, 김종국 라이벌 김수현 언급에 무시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런닝맨' 유재석, 김종국 라이벌 김수현 언급에 무시

입력
2015.11.30 11:53
0 0

29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에는 임요환 홍진호 이특 희철 하니 등이 게스트로 출연한 가운데 '라이벌 빅매치' 특집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김종국은 긴장하며 자신의 라이벌을 기다렸다. 라이벌 등장에 앞서 김종국은 "김수현 씨가 시간이 될지 모르겠다"고 말하며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이 때 유재석이 "제가 바로 김수현입니다"라고 말하며 등장하자 김종국은 어이없는 실소를 터트렸다. 유재석은 "네 라이벌이 무슨 김수현과 이민호냐"라고 지적해 시선을 사로 잡았다.

온라인뉴스팀 onnews@sporbiz.co.kr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