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LG유플러스, 주한미군 유치하려다 '과징금 1억80600만원'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LG유플러스, 주한미군 유치하려다 '과징금 1억80600만원'

입력
2015.11.27 19:40
0 0

과징금 1억80600만원이 화제다.

27일 방송통신위원회는 LG유플러스에 과징금 1억80600만원을 부과했다.

LG유플러스는 주한미군 주둔지내에서 주한미군 가입자를 유치하는 과정에서 법률을 위반한 것으로 알려졌다.

과징금 1억80600만원을 부과받은 LG유플러스는 방송통신위원회 조사결과 법인명의 개통, 공시 내용과 다른 지원금 등을 지급한 것으로 드러났다.

더불어 과징금 1억80600만원을 부과받은 LG유플러스는 이용약관과 다르게 개별계약을 체결하는 등의 전기통신사업법 및 단말기유통법 위반 사실도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사진=LG유플러스

온라인뉴스팀 onnews@sporbiz.co.kr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